인볼 제품 후기 (그립톡, 뱃지, 아대!) 그리고 흐린 날들 (Kelana Jaya Tennis Court, 몽키아라 테니스 코트)
짠 한국에서 택배 오자마자 뜯어서 붙인 그립톡!!!!
귀엽당
귀여워
근데 솔직히 말하면 스탠드로도 쓸 수 있다고 하던데..
잘 안 세워진다 ㅠㅠ 난 아이폰13미니인데.... 이거보다 더 크면 계속 쓰러지는거 아닌강....
뱃지도 뜯어서 테니스 가방에 달아줬당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아대도 꼈지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키 아대보다 길이가 두 배는 된당
꽉 잡아주는 느낌은 잘 모르겠는데 그냥 귀여웡
대충 다 있다고 자랑하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링도 있는데 키링은 안찍었넹
ㅋㅋㅋㅋ 주섬주섬 챙기고 나가기
Kelana Jaya Tennis Court 에도 두타처럼 고양이들이 많다!
ㅋㅋㅋㅋㅋㅋ 누군가 밥을 주고 키우는 것 같던데
한 두 마리가 아님
아깽이도 있고 다 귀여웡
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자르고 테니스
나이키 테니스치마는 S지만 넉넉하게 나와서 편하당
여긴 Hijauan Kiara 코트!
예전에 다녔던 회사 바로 옆ㅋㅋㅋㅋㅋㅋㅋ
늘 점심먹으러 갈때 지나갔던 콘도였는데
이렇게 테니스치러 오다니..
껄껄
코트는 컨디션이 좋았다!
단지 1층에 있어서 저 옆으로 공이 넘어가면
ㅋㅋㅋㅋㅋ 바로 밑에 주차장이기 때문에 나가서 공을 찾아오느라고 바쁨
여기 거주하고 있는 분+예전에 같이 테니스 치던 분들이랑 같이 테니스 쳤당
후 더 열심히 연습해야지
이 날도 몽키아라에서 테니스치는 날이었는데
갑자기 비가 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헝 요 근래는 비가 안오더니 다시 저녁에 비가 오기 시작!!!!
그래서 20분 정도 치다가 그냥 맥주마시러 갔다는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