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감자칩 Thins, 절대 실패하지 않는 로아커 클래식

이삿짐 정리하면서 매우매우 당이 땡겼지!

몸이 힘드니까 군것질 계속하고 싶어서 마트에서 이것저것 집었다

처음보는 감자칩(나 저런 기본 감자칩 좋아하는것같아) 브랜드가 있길래 사봤는데

알고보니 호주감자칩이었당

 

음 한 2-3일 먹어보니 후기는 ㅠㅠ 너무 기름져;;; 담백하지 않아....

탈락이얌 다시 안삼

 

 

 

로아커는 매일 밀크나 바닐라만 먹다가 클래식 사봤는데

냉장고에 넣었다 먹으니 진짜 꿀맛!

로아커하면 아람이 생각난당 ㅠ ㅠ 

한때 겨울에 로아커만 편의점에서 찾아다녔는데..

 

 

 

민지언냐가 비행갔다가 한국에서 사온 까까들

ㅋㅋㅋㅋㅋㅋㅋ

매일 테니스치러가면 하나씩 손에 들려준당

인절미 꼬북칩이랑 허쉬모찌쿠키는 처음인데!!!

아직 인절미꼬북칩은 안뜯었고, 모찌쿠키는 3개밖에 안남았다ㅠㅠ

쫀득쫀득 맛있어 예전에 먹었던 찰떡쿠키느낌!

꼬북칩은 말레이시아 한국마트에서 많이 파는데 허쉬모찌쿠키는 한번도 본 적이 없당 ㅠㅠ 레어템이라구!!!!

잔뜩 사오고싶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