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우타마 로티보이 갔지롱 몇개 집었더니 봉다리 가득쓰 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두번째 사진 찍고나니 2호선 지하철 역같아.... 발포비타민 열심히 먹으려고 노력중인데 하루에 하나씩 못먹겠다 손이 잘 안감.... 남은 바나나랑 복숭아 먹기! Bula 요거트 맛없당 겨우 먹었당 꾸역꾸역 그나마 견과류가 있어서 고소했음 예전에 Pho Ngon 이라는 쌀국수집 맛있다고 해서 가려고 했는데, 그때 마침 마감시간이어서 못먹고 다른데감 ㅠ ㅠ 근데 그랩에 있길래 시켜봤다 소문대로 맛있네? 쌀국수 기본 시켰는데, 원래 먹던 쌀국수맛과는 조금 달랐다 향이 약간 진하고 한약느낌? 근데 고추 넣어서 먹으니 매콤하고 아주 맛있었음! (이걸로 해장해도 좋을듯..) 근데 고기는 조금 질겼당 오래끓였나봐. 스프링롤 안엔 그 베트남음식..

ㅋㅋㅋ 비트 루트 너무 맛있게 잘먹어서 또 사봤당 이번에는 스윗포테이토도 !!!! 근데 스윗포테이토.. 비트루트보다 훨씬 두꺼워서 먹기 힘들었당 비트루트가 더 맛있당 시타몰 빌리지 그로서 안에 있는 빵집에는 생지도 같이 판당 ㅋㅋㅋㅋ 예전에 Laugen을 샀었는데 열심히 먹고 1개밖에 안남아서 또 사러옴! 이번에는 라우겐 대신 Gipfel로 도전쓰! 깁펠 모양이 크로와상 모양처럼 생겼는데 도대체 무엇이 다른걸까 궁금했지만 찾아봐도 잘 안나왔다 ㅠ ㅠ 일단 먹어봐야징 추억의 붕싸!!!! ㅋㅋㅋㅋㅋ 붕어싸만코보면 아빠 생각남 근데 메로나도 그렇고 붕어싸만코도 그렇고 딸기맛, 망고맛 뭐 맛들이 엄청 많았는데... 기본이 짱이얌 예전에 한국마트에서 산 베지밀 다 먹어서 이번엔 로컬 Soy Milk 도전! 근데 ..

사실 단호박정도만 사려고 왔는데 마트오면 더 집는 것이 도리지...ㅎ 딱 처음에 마트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한글!!! 제주감귤이 들어왔넴? 일단 사본다 ^_^ 여긴 상추를 꽃다발처럼 종이에 싸서 포장해준당 음식점들도 대부분 마찬가지 ! 귀여워 빠나나 감귤 사과쥬스 등등 또 여러가지 골랐지 뭐 집가기 전에 커피사려고 스벅! ㅎ 맨날 이 인형만 보면 살까말까 고민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근데 가격보면 살 엄두가 안나 생각보다 비싸 ㅠ ㅠ 근데 언젠간 살 것 같다...느낌이 그래....ㅎ

약 26링깃 짜리 마른오징어! 근데 생각보다 많이 딱딱해......

ㅎ 한국에 있을때 특히 여름에 두어번 걸렸었던 편도염이 여기서 또 걸렸당 에어컨으로 인해서 건조해서 생기는 건가? 원인을 뾰족하게 알 수 없으나 항상 여름에만 편도에 염증이 생겼었다. 여기서도 갑자기 한 주는 목이 아파서 감기인줄알았는데 그 다음주엔 목에 이물감이 느껴졌다지 목에 이물감이 느껴진지 3-4일 지나고 거울로 입을 벌려서 확인해보니 염증이 대빵컸다 ^^...ㅎ 징그렁 그래서 처음으로 말레이시아 병원갔당 콘도 G층에 스페셜라이즈 닥터가 있다고 해서 갔더니 이비인후과(ENT맞나) 닥터가 주말엔 안나온다고 해서(토요일에 갔음) F층에 있는 일반 병원에 갔당 접수해두고 기다리는중 ㅎ... 항생제랑 이것저것 처방받음! 의약분업이 이루어지지 않은 말레이시아에서는 병원 안에 약 조제실이 있어서 바로 준당 ..

ㅋㅎㅋㅎㅋㅎㅋㅎ 여름에 여름나라에서 딸기를 먹는다는 것은 그냥 신 무언가를 먹는 다는 것과 똑같은 것...............ㅎ 진짜 엄-청 셨다..그냥 딸기가 아니였어... (사실 딱봐도 하얀부분 많았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