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Ft Café / Bistro Arcoris
솔직히 말하면 여긴 작년인가 제작년에 왔다가 브런치가 맛이 없어서 더이상 발길이 가지 않았던 카페. 근데 최근에 내 기준 이 카페에 대한 이미지를 바꾼 일이 있어서 , 그때의 느낌이 참 좋아서 올린당 이 날 주문한 라떼의 라떼아트가 토끼인 것이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나왔고, 친구와 전화로 수다떨면서 먹었던 크로와상 역시 맛이 좋았다. 몽키아라에선 몇 개 없는 브런치 카페다보니 평일 오전에도 사람이 참 많았다 ㅋㅋㅋㅋ 신나서 셀카도 찍음
202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