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둘째주!

음 얼떨결에 한 주에 한 번씩 쓰게 되는 일상 글!

 

말레이시아에 살면서 행복한 것 중 하나

바로 이 그림같은 뷰를 

거의 매일같이 볼 수 있다는 것!

물론 흐린날도 있고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일때도 있다.

재미있는 날씨구경. 하늘구경!

 

좋아하는 밀리그램카페 앞!

 

밀리그램 카페 앞에 이렇게 귀여운 사람이 ㅋㅋㅋㅋ ['ㅡ']

 

 

 

오랜만에 크리스피-

던킨보다 맛있음

 

 

회사 ㅋㅋㅋ 바로 옆에 있는 드라이브스루에 가서 커피랑 케익도 사고!

스벅 케익 중에 티라미스 맛있넹 올 웬일

 

 

 

ㅋㅋㅋㅋㅋ 동네 빵집에 있던 귀여운 터틀빵 (사먹진 않았다)

 

 

헤헤 구찌 발렌타인 지갑 삼!

귀여워서 살 수 밖에 없었당

원래 있던 루이비통 빅토린 월릿보단 컸지만 

그래도 귀여우니 한번 써봐야지.

한국이랑 가격 비교했을때 거의 13만원 정도 차이났던 것 같당

아니 한국이 세계에서 제일 비싼거 같애...................

미국도 말레이시아도 전부 한국보다 쌌음 ㅠ ㅠㅋㅋ이게 무슨일

아무튼 결국 싸게 잘삼!

 

요즘 MCO라서 구찌매장 자체가 문을 닫았기 때문에

Remote Purchase라고 해서 

ㅋㅋㅋㅋ 그냥 한마디로 셀러한테 연락해서 바로 사는 방법 뿐!

 

실물을 보고 샀으면 더 좋겠지만 웬지 발렌타인데이 버전이라 한정판이라 금방 사라질까봐

그냥 바로 셀러한테 연락해서 사버렸당

 

실제 지갑은 쿠알라룸푸르 매장에서 가지고 있지 않고

싱가포르에서 오기 때문에 DHL로 3일정도 걸린듯? (평일기준) 

그래도 빨랐당 굿

 

쓰다가 언제질릴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써보쟝 귀여운 구찌

 

 

 

 

집 G층에 있는 세븐일레븐에서 내가 자주 사먹는 하겐다즈 ㅋ.ㅋ

다크쵸콜릿 가나슈 마카다미아 너무 맛있어

그래서 직접 매장가서 먹어봤당 (매장이 더 맛있을 것 같아서)

근데 별 차이가 없......ㅎ

 

 

 

오랜만에 서점!

세일해서 마음에 들었고

글이 짤막해서 (영어 왕초보) 마음에 들었고

ㅋㅋㅋ 제목도 귀여워서 사봄! 

아주 살짝 작가에 대해 찾아봤는데 TED에도 나오고 그랬넹

흥미롭당 천천히 읽어봐야지

 

 

ㅋㅋㅋㅋ 아니 이게 누구야!!! 스누피랑 찰리브라운이쟈나!?@!?@!?@!@!@!@

ㅋㅋㅋㅋㅋㅋ 한손으로 힘겹게 열어서 찍은 .................

뭐야 너무 클래식 웹툰이니깐 당장 샀다

원래 세일도 하길래 두 권 다 살까 하다가...

욕심을 버리고 일단 이거 읽고 또 사러 오는것으로!

 

 

 

 

 

책 사고 스타벅스 리저브 왔당

음 코스타리카는 딱히 내 스타일은 아니였음

 

 

 

 

 

우리나라는 설날이지만 여기선 Chinese New Year이당

12시 되니까 여기저기 건물에서 폭죽 펑펑쓰!

 

 

새해복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