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테니스 유학 온 줄

2021. 3. 3. 02:55테니스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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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귀여운거 먼저 보고...

핀터레스트 구경하다가 진짜 귀여운 인형을 봤다.

사실 인형 별로 관심없는데 이건 마음을 녹일 정도로 귀여워서 (스타벅스에서 맨날 살까말까하던 그 인형과 느낌이 비슷) 

브랜드를 찾아보니 Jelly Cat 이라는 브랜드였다!

Jelly Cat 여기 세상에 인형 천국이였음

그 중에서도 강아지 인형이 제일 귀여웠다...

근데 마침 집 주변 Citta Mall 안 유아용품 전문점 안에 아주 작게 Jelly Cat 코너가 있길래!

실물 영접쓰

여전히 귀엽다...

나중에 언젠가 산다..

 

 

 

언젠가 평일 테니스

아직 말레이시아 MCO라서 테니스코트 10시까지밖에 안한당 ㅠ_ㅠ

아쉽지만 불 꺼질때까지 치다가 나옴 ㅋ.ㅋ

 

 

 

 

이 곳은 처음 와본 호텔 테니스장!!!

호텔 테니스코트 실내일 것이라고 생각한 내가 잘못된거니......정말 땡 볕 그 자체였다

쉴 그늘 따윈 거의 없다고 보면 됨..

 

 

객실건물 뷰

 

 

 

 

 

 

원우타마뷰? 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호텔 옆에 쇼핑몰 붙어있는 곳이당

 

코트가 문제였던 것인지, 공이 문제였던 것인지

너무 탱탱볼같이 잘튀어서 컨트롤이 힘들었고

땡볕 아래 두 시간 쳤더니 제정신이 아니였음...

 

 

 

끝나고 샌드위치사러 바로 옆 원우타마몰로 이동쓰

가게 좋네 전신거울도 있고 ^_^

껄껄 사진만 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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