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집 앞

2020. 6. 10. 00:43hit the road!/말레이시아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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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왔을땐 괜히 무서웠당

밤에 돌아다니면 뭐 어쩌고저쩌고 하는 무시무시한 루머들도 많이 들었었고

그냥 낯설기도 했고!

하지만 이젠 점점 정이 드는 동네당-

 

ㅋㅋㅋ 집 맞은편 상가건물에는 그냥 산책(이라고 쓰고 돌아다니는) 주인없는(거같은) 강아지들이 많당.

귀여웡 물지만 마...

 

 

 

 

과일 트럭!

사람들한테 인기 많길래 

나도 망고 샀당

역시 맛있어....

망고 하나에 천원꼴인데 품질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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