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YAKU (@Tropicana Avenue)
사시미가 먹고 싶었지롱 원래 가던 일식집 갈까 하다가 다른 곳 가보려고 찾아왔당 트로피카나 애비뉴에 있는 일식집인데 평이 좋길래! 그리고 트로피카나 애비뉴 맨날 지나만 다녔지, 실제로 안와봐서 한번 와봄 도라에몽 등 일본 캐릭터 짱많.... 오랜만에 기린 ㅠ ㅠ(대학교때 자주먹었던 추억이 떠올랐음) 그리고 내사랑 연어사시미랑 방어 사시미! 와우 내가 제일 좋아하던 방사사우스에 있던 TENMAYA(텐마야)만큼이나 맛있었당!!! 그리고 무엇보다 얇게 슬라이스한 레몬을 위에 놔줘서 레몬을 따로 짜지 않아도 레몬맛이 같이 베어있어서 더 짱 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에비덴뿌라는 노맛이였당 자루소바!!! 아니 여기 왜이렇게 예쁘게 나오냥 소바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비주얼 합격! (사실 맛도 괜찮았음) 가까운 곳에..
202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