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한국 미용실 스토리
ㅇ흐엉 인생미용실 찾음 말레이시아 미용실 스토리를 말하자면 이렇다. 1. 라피오리레 몽키아라점 원래 몽키아라 163몰이였나? 암튼 거기있는 라피오리레에 처음 갔었다. 거기서 염색을 했는데, 밝은색으로 한다고 하니깐 탈색이 필수라고 그랬다 (누군지 디자이너 이름은 생략하겠음) 음... 일단 탈색? 알겠다고 하고 탈색+염색했다 당연히 머리 색은 잘나왔당 아주 밝게^^ 근데 사실 초반에 머리 상담할때 담당 디자이너가 내게 가격을 알려주지 않았고 나도 사실 딱히 물어보진 않았다. 염색이 뭐 얼마나 하겠어 라는 생각에.. 근데? ^^ 머리 다하고 나오니 30만원? ㅎ 그나마 할인찬스로 30%할인해서 27만원이였나 암튼 ㅎ 너무 심해 ㅎ 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 와 내 생애 탈색염색을 27만원?이나 주고 했다니? ..
202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