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한달살기20) Sirisuk Tennis Court 방콕 테니스장
2023. 11. 6. 20:29ㆍhit the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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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테니스 약속이 있어서 나왔당!
그랩 기다리면서 찰칵쓰
방콕의 저녁-
그리운 통로 집 앞
히히 Sirisuk Tennis Court 도착!
하드코트-
말레이시아나 방콕이나 난 항상 하드코트에서만 테니스를 쳤당
일부러 고른건 아닌데 가는 곳마다 하드코트였음!
하드코트 좋앙
공이 없어서 공도 하나 사고 (이거 공 구림 ㅠㅠㅠㅠ 너무 (느낌이) 가벼워서 공이 잘 날아가는듯....?)
사진도 찍고 ㅋ.ㅋ 낄낄
드디어 시간되서 코트로 나왔다!
그리고 잊지 못할 동물병원 앞 강쥐
동네 호프집
맥주병들과 귀여운 맥주병따개
(사실 병따개는 필요없었지만 귀여웠어 너무너무)
사진엔 없지만 피넛까지 좋았다!
ㅋㅋㅋㅋ 하이
테니스치고 맥주까지 댓병마시고
집에 왔는데
집 근처 모델하우스인지 어딘지 아무튼 늘 지키고 있는 고양이 두세마리 중 한 마리가
ㅋㅋ이렇게 밤공기를 쐬고 있었다!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날.
다음 방콕 이야기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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