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우체국택배 (POS Laju)
아피파 회사 인턴 끝나서 원래 집인 Penang으로 돌아갔당 ㅠ ㅠ 근데 회사다닐때 주문한 택배가 아피파 인턴기간 끝날때까지 도착하지 않아서 결국 내가 픽업해서 다시 Penang으로 보내야했다! 아피파니깐 해줌 ^_^ 내가 좋아하는 친구니깐!!!!!!!!!! 아무튼 말레이시아 국내택배는 처음 보내보는 도전의 순간! 먼저 택배보낼 물건을 들고 근처 POS에 갔당 말레이시아 우체국은 POS라고 하고 Pos Laju라는 브랜드는 우체국 택배당 처음 와보는 말레이시아 우체국 !!!!! 설렝!!! ㅋㅋㅋㅋㅋ 관광객모드로 여기저기 찍어봄 한국 우체국이랑 비슷하당 느낌이 우체국 직원한테 국내 택배 보내러 왔다고 말하니깐 요즘은 앱으로 한다면서 앱으로 접수하라고 했당 그래서 앱 다운받은 후 택배 접수까지 완료! 그리고..
20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