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둘째주!
음 얼떨결에 한 주에 한 번씩 쓰게 되는 일상 글! 말레이시아에 살면서 행복한 것 중 하나 바로 이 그림같은 뷰를 거의 매일같이 볼 수 있다는 것! 물론 흐린날도 있고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일때도 있다. 재미있는 날씨구경. 하늘구경! 좋아하는 밀리그램카페 앞! 밀리그램 카페 앞에 이렇게 귀여운 사람이 ㅋㅋㅋㅋ ['ㅡ'] 오랜만에 크리스피- 던킨보다 맛있음 회사 ㅋㅋㅋ 바로 옆에 있는 드라이브스루에 가서 커피랑 케익도 사고! 스벅 케익 중에 티라미스 맛있넹 올 웬일 ㅋㅋㅋㅋㅋ 동네 빵집에 있던 귀여운 터틀빵 (사먹진 않았다) 헤헤 구찌 발렌타인 지갑 삼! 귀여워서 살 수 밖에 없었당 원래 있던 루이비통 빅토린 월릿보단 컸지만 그래도 귀여우니 한번 써봐야지. 한국이랑 가격 비교했을때 거의 13만원 정도..
2021.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