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의 묘미
재택근무의 묘미는 바로바로 아침에 카페가서 일하는 것! 출근시간전 카페가기 좋은 건 계속보고 크게 봐야... 히히 라떼만 먹으려고 했는데 브레드 옆에 쿠키가 있었다!!!!! (이 카페에서 쿠키는 처음봤다) 저번에 브레드 중 크로와상 먹었는데 맛 없어서(...) 쿠키는 어떤가 시켜봄 (역시나 음.. 거래처를 바꾸는 것이....) 사실 여기 커피는 음 그냥 내 기준 평타당 분위기가 좋아서 종종 오는 카페! 또 하루는 노트북들고 집 1층 카페에 갔다. 저번에 갔던 카페보단 이 카페의 라떼가 훨-씬 내 입맛에 맞는당 맛있어!!! ㅋㅋㅋ 컵 코스터보고 초딩때로 돌아간줄,..... 마시마로였음^_^ 라떼 맛있어서 아침에 카페에 안가게 되면 테이커웨이해서 아예 사온당 여긴 쿠키도 짱맛임 핸드메이드 쿠키!!! 그리고 ..
202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