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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나이트로 러닝화, 태안 비아트리스 테니스펜션
이천 아울렛가서 눈여겨봤던 러닝화 시착! 예전엔 나이키 러닝화 신었는데 대체로 사이즈에 비해 너무 발에 꼭 맞았고 아디다스 러닝화는 사이즈에 비해 발이 너무 헐렁해서 푸마로 왔당 처음에는 이렇게 굽 높은 Deviate Nitro 2 Run 75 Wn 이라는 모델을 신어봄 거의 뭐 구름 위 걷는 수준이던데 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굽이 높고 사람들이 카본화는 딱 발목이 중립인 채로 뛰는 사람에게 맞다고 하길래 당장 벗음 ㅠ.ㅠ ㅋㅋㅋㅋㅋㅋ 난 중립으로 뛰지도 않을 뿐더러 힐 많이 신어서 발목이 이미 약하기 때문에 이거 신고 뛰다가 한번 삐끗하면 다시 못 뛸 느낌이라......무셥셥셥 두 번째로 신어본 모델은 ForeverRun Nitro Wns ! 오, 앞 볼이 넓어서 윗 모델보다 편하고 굽도 높지 않아서 ..
2024.04.12 -
테니스라켓 스트링 변경! 텐션 37 + 테크니화이버
아주 오랜만에 줄을 바꿨다 원래 2-3개월에 한 번씩은 바꿔줬어야 했는데.... 껄껄 이번 스트링은 테크니화이버 아이스코드 ! 집 근처에 테니스샵 처음 가봤는데 사장님이 안계셨다(문은 열려있었는데..ㅋㅋㅋㅋㅋ) 그래서 전화해보니 라켓 놓고 가라고 하셔서 대충 이렇게 저렇게 변경해달라고 하고 알아서 줄 저걸로 해주심 ㅋㅋㅋㅋㅋㅋ 와우 그래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강력한 스트로크를 제공한다고 되어있었음 (제발) 그리고 텐션은 원래 40대 초반으로 하려다가 사장님이 37 추천해주셔서 37로 ! ㅋㅋㅋㅋ 37 텐션이라니! 그리고 오버그립도 새로 매주셨는데 스포니? 처음인디... 키모니는 알아두... 그래도 키모니처럼 살짝 쫀득해서 괜찮았당!
2024.04.08 -
봄 = 새조개 샤브샤브 (냉이!)
얼마만에 삽교호인지! 유원지엔 꽤나 사람들이 많았당 ㅋㅋㅋㅋ 목표는 새조개 샤브샤브- 나 왜 새조개 지금 처음 먹어보는거냐..... 이렇게 맛있는 것을......! 야무지게 면사리 시켜서 칼국수도 해먹고 밥 한 공기 시켜서 죽도 해먹고 ! 새조개 너무 맛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먹고 바이킹탐^^ 에버랜드 바이킹이 10000배 재밌지만 이것도 나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 만 했다 (진짜?) 새조개 잊지 못해서 동네에서 한 번 더 ! 동네에 괜찮은 수산이 있다고 해서 왔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진짜 좋았음 맥주를 따르는 저 야무진 정우 새조개 등장!! 이번 국물엔 냉이까지 들어가있는데 진짜 냉이가 환상적이다 봄은 새조개+냉이 ㅠㅠㅠㅠㅠ 냉이를 넣어서 육수를 끓이니 냉이 향이 가득했고 산낙지도 시켰었..
2024.04.08 -
컨디션 난조 윽
해 질 때마다 예쁜 노을이 보는 재미가 있는 집에 살고 있다. 이마트에 갔는데 맹고 있어서 아주아주 1초 고민하다가 망설임없이 빠잉.... 태국에서 먹은 망고보다 맛이 없겠지 싶어서....... 태국가서 두리안도 먹고싶고 망고도 먹고싶다 추운게 너무너무 싫다 귀여운 토스트 바질 왜 안자라지? 바질 넣으면 맛있을 것 같은데 싹트다 말아서 아직 못 먹는중 바나나푸딩하면 매그놀리아밖에 생각이 안난다 그때의 나는 워싱턴 그랜드 터미널에 있는 매그놀리아가서 다른 빵을 먹고 말았지 집 근처에 바나나푸딩을 팔길래 처음으로 먹어봤다 비주얼은 별로였는데 먹어보니 오잉? 이런 맛이라고? 뉴욕에서 바나나푸딩을 먹고왔어야 하나 다음엔 꼭 먹어야지 태국도 가고싶고 말레이시아도 가고싶고 뉴욕도 가고싶네 호주도 가고싶은데 베트남도..
2024.03.13 -
회먹다 스토크 받기, 친구엄마 폰에 리사라고 저장되기, 베란다 캠핑, 알마씨엘로 생두 홈로스팅
친구엄마 폰에 리사라고 저장됐다! ㅋㅋㅋ 어머님이 직접 리사라고 쳐서 저장하심 ^_^ㅎ 리사가 편한 세련된 예산 어머님- 실은 같이 어려운 일을 하러 만나서 오랜만에 예전에 살던 동네도 가보고 서로 먼 길을 왔지만 중간중간 수다도 떨고 맛있는 낙지볶음도 먹고 커피도 마셨다! 어느 날은 정우가 목적지도 알려주지 않고 아침부터 호다닥 끌고나왔음 ㅋㅋㅋ 어디가는거야 도대체!!! 예상하던 목적지를 지나갈 때마다 궁금증은 폭발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우의 목적지는 바로 이곳! 즉떡맛집이었다! 귀여워 오전부터 서둘러서 다행히 맛집임에도 불구하고 한가했고 언제나 맛있어서 배부르게 먹고나오는 즉떡맛집! 쫄면도 맛있어서 많이 주문하던데 둘이선 즉떡하나면 배가 차서 쫄면은 주문도 못해보네ㅠ_ㅠ 다음엔 쫄면 꼭....근데 ..
2024.02.29 -
길게 좀 치자
왜이렇게ㅜ맨날 공이 멕아리가 없고 짧게 나갈까….. 스윙좀 길게길게 해보자…
2024.02.26 -
한강러닝, EL ENEMIGO 말벡 2019, 마가렛리버 초콜릿, 말레이시아 Kuih Kapit, 그리고 수제양갱
어릴 적 가족끼리 함께 갔던 강원도 여행에선 오징어회가 푸대접을 받았는데 이젠 오징어회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니 웃음이 나네 집 바로 앞에 오징어회 맛집이 있어서 행복했고 지금도 여전히 행복하다 오징어회는 길쭉이로 먹는 것보단 저렇게 편으로 썰어서 먹는게 최고.... 보니까 또 먹고 싶네 왜 서울에 살았을 때엔 아침에 한강 러닝할 생각을 1도 안해봤을까 아이러니하게 서울에 살지 않는 지금에서야 아침에 한강 러닝을 하게 됐다 속으론 저 길을 내가 로드타고 다녔는데, 이 길을 내가 로드타고 다녔지, 라는 생각이 많이 났지만 오히려 흐려서 더 좋았던 (나의 눈은 소중해) 한강이었다 말레이시아에서 놀러온 친구가 사온 내사랑 꾸이카핏 Kuih Kapit! ㅠㅠㅠㅠㅠㅠㅠ CNY때만 찾을 수 있는 꾸이카핏 ... 말레이..
2024.02.23 -
건강밥상이었다가 아니었다가
내사랑 데친 느타리버섯과 브로콜리! 여기에 초고추장 찍어먹으면 진짜 행복 + 양배추 덮밥도 같이 ! 햇살 잘 드는 어느 날엔 맛있는 커피를 마시러 갔다가 승현이 친구가 하는 미당 쑥떡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다ㅠㅠㅠㅠㅠㅠㅠ 콩고물이 더 많았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아껴서 냠냠 잘 먹고 있다! 마틴랜치 테레즈빈야드 2017 쉬라 너무 맛있는데!? 도수도 14.8도라 내맘에 쏙 들고! 근데 요즘 라벨지가 바뀐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이 라벨지 마틴랜치는 잘 안나오더라 브리치즈있길래 얼른 사과 얇게 썰고 빵은 토스트기에 구워서 냠냠 집 근처 탕수육 맛집도 알아냈고 겨울에 테니스 치기 싫은데 그래도 꾸역꾸역 치러 나가기도 하고 요즘 코다리 조림엔 가래떡이 필수라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년만에 코다리 ..
2024.02.08 -
보령에서 테니스 치기!
예쁜 일출을 보면서 새벽같이 보령으로 달려갔다 실내여서 덜 추웠지만 그래도 덜덜 춥긴 했다... 귤도 먹고 떡도 먹고 바나나도 먹고 음료수도 먹고 테니스 친 것보다 먹은 양이 더 많은듯 ^_^... 대천가면 꼭 들리는 내사랑 벨라베이크에서 빵도 잔뜩 사고! (사장님 너무 좋으심 ㅠㅠ) 굴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있는 굴칼국수 먹고 왔다!
202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