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YAKU (@Tropicana Avenue) 또 옴!
살몬 사시미 또 먹고 싶어서 이번엔 트로피카나 에피뉴에 있는 코야쿠로 왔당 근데 여기 저번에 왔었을 땐 너무 딱 브레이크타임 끝나고 다시 저녁타임 오픈할 시간에 와서 그런지몰라도... 사시미가 너무 맛이 없었는데 이 날은 저녁 8시쯤 갔당 평일이지만 테이블이 1-2개 말곤 꽉~~차 있었당 장사가 매우 잘됨 이 날 살몬 컨디션은 아주 괜찮았음 !!!!! 행복쓰 그리고 몇년간 잊고 있었던 타코와사비 러버였던 사실을 다시 깨달은 나는 타코와사비를 시켰는뎅 음 괜찮아! 이정도면! (심지어 이건 에피타이저 메뉴였고 8링깃밖에 안했으니까!) 다음엔 살몬말고 타코와사비를 중점적으로 시켜봐야징 ㅋ.ㅋ
20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