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한달살기10) 통로카페 DARK The Strand, 방콕마사지추천 Preme Spa, 방콕 팟카파오맛집 Phed Mark, 방 방콕 한달살기9) 방콕 볼트앱, 방콕 수완나품공항 마중, 방콕공항 택시, 방콕 통로 맛집 Hoi Tod Chaw 방콕한달살기8) 방콕에서 테니스치기! 그리고 야시장 가기! 방콕 BTS 환승 (@CV Sport Club Tennis court, lisa-in-my.tistory.com 이전 방콕 이야기는 여기! 찌니랑 시암스퀘어 렛츠고 가면 둘은 분명 쇼핑을 엄청나게 할 것이다..라고 예언해봄 ㅋㅋㅋㅋㅋㅋ(적중) 엘베에서 신나게 사진도 찍고 ㅋ.ㅋ ㅋㅋㅋ 시암스퀘어에선 특히 귀여운 티셔츠들을 싸게 팔고 있는데 (만원도 안함) 저때 지니 폰케가 세일러문인데 세일러문 티셔츠를 ..

이 날은 태국사는 친구들이랑 방콕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근교 테니스장에 가기로 했다! 크- 날씨 너무 좋아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거리 사러 나가는중! 통로 숙소 근처에 사는 고양이들 중 한 마리가 길에서 있길래 구경하고 ㅋ.ㅋ 종종 사먹는 KINMAIYA가서 간단히 샐러드랑 먹을거리들 사왔당! ㅋㅋㅋㅋ 만반의 준비 후 친구들이랑 같이 먹을 음료수 잔뜩 사들고 출발! 여전히 날이 좋은 방콕! 방콕 생각하면 여전히 두근두근하당 이 날 처음 방콕 지하철 타고 환승까지 해봤던 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로역! 토스 GLN로 티켓 결제가 된다고 해서 처음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 기계나 가서 앞에 섰는데 아무리 봐도 큐알코드 읽히는 스캐너가 없어서 보니 이 기계는 현금으로만 되는 곳이었다! 바로 잘못됨을 깨닫고 QR..

방콕한달살기6) 방콕에서 테니스 치기! (@LE SMASH CLUB) 흐히 이건 테니스 꿈나무 카테고리에 쓸까싶다가 그냥 방콕시리즈에 쫙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쓴다! 방콕에서 테니스치려고 라켓에 테니스가방에 테니스화에 오버그립 여분까지 정말 바 lisa-in-my.tistory.com 방콕 이전 이야기는 여기! 이른 아침에 또 나와서 러닝 시작! 6시 반 넘어서 나온건데 더 일찍 나왔어야 싶은 마음이 듬.. 이미 해가 떴고 조금씩 더워지고 있는 방콕의 아침 이번에는 아예 통로 메인거리 끝까지 올라간 뒤 거기서 반환한 후 에까마이 골목쪽으로 나왔다! 근데 통로 메인거리는 7시 다되니, (평일 ㅠㅠㅠㅠ) 차가 너무 많아서 위험한 순간이 좀 있었음... 시티런은 역시 일요일 아침이 최고.. 궁금했던 Li..

방콕한달살기5) 방콕 통로 카페 추천 Voiij coffee & stuff, KAY'S 스쿰빗49 (현금결제안됨), Peace 和 Orienta 작년부터 가보고 싶었던 방콕 카페가 있었다. 작년 7월 처음 방콕에 왔었는데, 그 전에 아무 정보 없이 방콕 카페 해쉬태그를 타고 돌아다니다 우연히 한 카페를 발견하고 구글맵에 핀을 꽂아놨 lisa-in-my.tistory.com 방콕 이전 이야기는 여기! 흐히 이건 테니스 꿈나무 카테고리에 쓸까싶다가 그냥 방콕시리즈에 쫙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쓴다! 방콕에서 테니스치려고 라켓에 테니스가방에 테니스화에 오버그립 여분까지 정말 바리바리 다 챙겨왔당 그리고 드디어 테니스 치러 감!!!!!! 방콕사는 친구들이 테니스치는 코트가 있다고 해서 그랩타고 렛츠고 통러 ..

방콕한달살기4) 방콕 5KM러닝, 방콕쇼핑리스트에 꼭 넣어야 할 이것, 쑥시암 꿀팁과 필수 간식, 방 이른 일요일 아침, 방콕 통로 동네 러닝하러 운동화 신고 나왔다!!!! 보통 말레이시아에서 아침에 뛸 땐 7시~8시 사이 정도에 뛰는데 그때도 매우 선선하고 해가 막 뜨고 있어서 덥지 않기 때문... lisa-in-my.tistory.com 방콕 이전 이야기는 여기! 작년부터 가보고 싶었던 방콕 카페가 있었다. 작년 7월 처음 방콕에 왔었는데, 그 전에 아무 정보 없이 방콕 카페 해쉬태그를 타고 돌아다니다 우연히 한 카페를 발견하고 구글맵에 핀을 꽂아놨었는데, 그동안 통러쪽은 한 번도 오지 않아서 이제서야 그 카페를 찾아가봤다. 여전히 맑고 덥고 습한 방콕! 통러 메인거리를 가기 위해 늘 통과하는 길목 ..

방콕한달살기3) 줄서서 먹는 아룬완 Arunwan, 통로카페 Olna, 40만원 나온 Cocotte, 해장을 위한 일본라 에까마이쪽에 Arunwan이라는 유명한 식당이 있다. 택시타고 가고 있는데, 택시아저씨가 그 근처에 있는 Here Hai도 유명하다고 알려주심 보니까 두 식당 모두 줄을 잔뜩 서 있었다! Here Hai는 그냥 길 lisa-in-my.tistory.com 방콕 이전 이야기는 여기! 이른 일요일 아침, 방콕 통로 동네 러닝하러 운동화 신고 나왔다!!!! 보통 말레이시아에서 아침에 뛸 땐 7시~8시 사이 정도에 뛰는데 그때도 매우 선선하고 해가 막 뜨고 있어서 덥지 않기 때문... 그래서 그냥 방콕에서도 7시쯤 나왔는데... 음?.... 덥넹..ㅎ 물론 땡볕 낮보다는 덜하지만 말레이시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