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중성세제 (TLC), 초코 오트사이드, 레몬쵸바니, 그리고 내사랑 초콜릿들
중성세제가 다 떨어져서 마트에 왔당 근데 원래 쓰던 중성세제가 아무리 찾아도 안보임 ㅠ_ㅠ 그래서 새로운 중성세제를 샀다! (Gentle 이나 Delicate , Wool Detergent 등등 이런 단어들이 있으면 중성세제!) 예전엔 오틀리를 샀다가 조금 텁텁한 맛이 별로여서 이번엔 오트사이드를 골랐당 그것도 초코로! 아니 근데 옆에 너무 귀여운 그림 뭔뎅.............. ㅠ ㅠ 맛도 진해서 좋았음 (이미 지났지만) 주말 출근이 있어서 버티기 위해 산 초콜릿들. 지긋지긋한 주말출근. 이제 한번만 더하면 끝이다 지겨워 진짜 너무 싫어 (근데 더 안타까웠던건, 주말에 신경쓸 것들이 너무 많아서 정작 가방에 넣어온 초콜릿은 꺼내지도 못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08.15